포제스 한강 모델하우스 방문안내

 

 

안녕하세요. 우리는 모두 다 좋은환경을 갖춘 멋진 주거공간을 목표로 살아갑니다. 이 조건은 개개인 마다 생활하는 환경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대다수 분들이 부정하지 않는 주거환경으로 한강뷰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Hangang River를 내집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성공"이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하면서 "열심히 살았구나" 이러한 만족감을 굉장히 많이 느낀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이러한 아름답고 멋진뷰를 자랑하는 포제스 한강 관련 내용을 전달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포제스 한강 본 내용을 전달드리기에 앞서 먼저 사업개요를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곳 사업지는 서울특별시 광장동 188-2번지에 자리하게 되는 하이퍼엔드급 APT입니다. 본 부지는 과거 한강호텔의 자리로도 유명한 곳으로 이곳은 애당초 소규모의 빌라단지를 구성하려고 했었으나, 작년 부동산 정책으로 용산 및 강남3(강남, 서초, 송파)을 제외한 모든 곳들이 비규제지역이 되면서 분상제를 적용받지 않게 되어 아파트로 공급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마련된 부지에 고급 주거지의 대명사인 하이엔드 그 이상의 하이퍼엔드로 128가구가 공급될 예정인데요. 제공되는 면적 평형대로는 국평인 84㎡부터 중대형인 115㎡, 123㎡, 126㎡, 그리고 펜트하우스인 213㎡, 216㎡, 223㎡, 244㎡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입주시기는 현재 2025년 9월로 예정되어 있으나, 정확한 일정은 추후 통보해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부동산에 관심이 어느정도 있는 소비자분들 이라면 아마도 포제스 한강 분양일정과 분양가 등은 인터넷 포털 뉴스 등을 통해 접해 보셨을거란 생각이 드는데요, 본 사업지는 평균 1억1,500만원이라는 역대급 평당가라는 수식어를 달면서 대중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은 바 있습니다.

 

 

 

 

실제로 1월24일 특별공급이 진행되었고, 25일과 26일에는 1순위와 2순위 청약이 진행되었는데요, 결과는 놀랍게도 그야말로 서프라이즈였습니다. 42가구를 모집하는 84㎡의 경우 가장 많은 통장이 사용되면서 1순위 당해(서울)에서는 18.4 대 1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남겼습니다.

 

 

 

 

이 외에도 115㎡ 25가구 모집에 34건의 통장이 사용되었으며, 123㎡은 23가구 모집에 31건, 213㎡ 31가구에 8건, 223㎡ 5세대에 2건, 224㎡ A와 B 각각 1세대 모집에 3건씩 지원이 되어 213㎡과 223㎡을 제외한 나머지가 모두 1순위 모집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미달되었던 2개의 평형대 또한 2순위로 모두 마감된 성적을 보였는데요.

 

 

 

 

여기에서 굉장히 이슈가 된것은 바로 특별공급 이었습니다. 신혼부부특공의 경우 자산과 소득 제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33가구가 청약신청을 했던건데요. 그만큼 우리나라에는 흔히 말해 부자들이 많다는 걸 느낌과 동시에 이러한 Hangang River 뷰의 프리미엄을 누리고 싶어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낀 바 있습니다.

 

 

 

 

이처럼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하지만, 실제로 모든 세대들이 정계약으로 이루어 지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고 프리미엄을 갖기 위한 소비자분들이 더 많을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그 이유는 가장 먼저 언급했던 내용처럼 바로 Hangang River 조망과 하이퍼엔드 주거지의 희소성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포제스 한강 주변입지를 간략하게 살펴보자면 먼저 해당 부지는 강북의 입지를 갖게 되지만 한강뷰는 정남향을 바라보게 됩니다. 실제로 해당 뷰의 프리미엄은 강남지역보다 강북지역이 더 가치를 발휘하는 편인데요. 대표적으로도 한남동에 위치한 고급 주택들을 보면 이해하시기 편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일반적인 주거공간의 가장 매리트라 여겨지는 역세권의 입지 또한 갖게 되며, 주변에는 서울지하철 5호선의 광나루역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바로 인근에는 강변북로 그리고 올림픽대로 등이 인접해 있어 중심 업무지구나 메인 도심으로의 접근성도 매우 뛰어납니다.

 

 

 

 

이러한 조건들 외에도 사실 해당 사업지의 경우에는 단지내 마련되는 5성급 호텔식 서비스와 조경이 좀더 큰 매리트를 자랑하게 됩니다. 먼저 해당 단지는 완벽한 보안시스템을 갖추어 오직 128세대만을 위한 고품격의 단지를 형성시키며, 전용 통로가 마련되어 한강 산책로와 바로 연결 된다고 합니다.

 

 

 

 

단지 이름에 있는 포제스는 삶의 본질을 완벽하게 담는다는 근원에서 자질을 갖추며 소유하다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그 이름에 어울리는 1천여 넘는 평수의 조경단지가 형성되며 고급스러운 예술품으로 유럽풍 느낌의 정원을 꾸밀 예정이며,

 

 

 

 

어메니티 시설로는 아름다운 한강을 바라보며 즐기실 수 있는 사우나 시설과 수영장, 피트니스 및 프리미엄 라운지, 미팅룸, 프라이빗 시네마시설, 스크린 골프장과 하이엔드 컨시어지 서비스 등의 공간들이 마련된다고 합니다. 내부의 자재 또한 최고급 독일제와 이탈리아 제품 등을 사용하여 고급스럽게 마련 될 예정이며, 모든 옵션이 포함되어 있는 Full 옵션으로 제공됩니다.

 

 

 

 

포제스 한강 당 사업지는 현재 정당계약 기간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이 일정이 끝나고 남은 잔여세대는 선착순 계약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처음 언급드린 내용처럼 해당 잔여세대 물량이 나온다면 본 단지의 프리미엄을 갖길 희망 하는 소비자분들이 많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불경기 모르는 초고가주택 시장, 포제스한강 완판할까

 

50억원 이상의 초고가 주택이 신고가 거래를 이어가는 가운데 '포제스 한강'이 15일부터 진행되는 계약을 완판으로 이어갈지 주목되고 있다. 서울 광장동의 한강호텔 부지에 구축한 하이퍼엔드 주택으로 3.3㎡당 1억원 이상의 분양가가 통할지 이목이 쏠린 것이다.

나인원한남과 트리마제 등 초고가 주택들도 초기에 미계약물량을 쏟아냈던 이력이 있는 만큼 '포제스 한강'도 초반 고전은 불가피하겠지만 향후 분양가 상승 등을 염두하면 수개월 내에 완판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분양업계에 따르면 서울 광장동 '포제스 한강'이 이날부터 계약을 진행한다. 청약 경쟁률이 높았던 84㎡의 완판 여부가 주목되고 있는데, 초반 미계약 물량은 일부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초고가 주택은 워낙 자금부담이 상당하기 때문에 초반 미계약 물량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서울 삼성동의 '아이파크삼성'도 지난 2004년 준공 당시 3.3㎡당 1500만원의 고분양가로 미분양에 시달렸다. 도곡동 타워팰리스도 마찬가지였다. 지난 1999년 분양 당시 3.3㎡당 1100만원대 수준으로 역대 최고가를 기록, 미분양으로 고전했지만 지금은 명실상부 도곡동의 대표 고가 주상복합 단지가 됐다.

지난 2017년 분양했던 한남동의 '나인원한남'도 3.3㎡당 5500만원대 수준의 고분양가로, 시행사인 대신F&I의 신용전망을 부정적으로 만드는 요인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옆 단지 '한남더힐'과 함께 한남동 대표 고급주택 단지로 꼽힌다. 일부 펜트하우스는 시행사가 보유하면서 시세차익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서울 한남동과 삼성동의 입지를 광장동에 비유할 수 있냐는 지적도 있지만, 향후 한강변의 가치와 분양가 상승 기조를 감안하면 '포제스 한강'도 광장동의 대표 부촌단지가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시각도 상당하다.

실제로 초고가 주택의 거래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나인원 한남'의 206㎡가 지난달 97억원 신고가를 기록, '아이파크삼성'의 175㎡도 90억원의 신고가로 거래됐다.

압구정 재건축 단지도 전고점에 가까운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압구정 구현대 1·2차 단지의 160㎡는 지난 3일 62억원에 거래되며 지난달보다 2억원 상승했다. 압구정 신현대 121㎡도 지난달 41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분양가 상승도 눈에 띄게 급등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날 민간 아파트 분양가 동향조사를 통해 지난 1월말 기준 서울 아파트 3.3㎡당 3714만7000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기준 3063만원보다 21%나 급등한 것이다. 올해 분양가 상승폭도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더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서울 아파트의 분양가 상승을 보면 '포제스 한강'의 분양가가 그리 높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포제스 한강의 초반 계약률은 부정적이겠지만 기존의 초고가 주택들처럼 어느 정도 팔린 후 시세가 상승할 것으로 본다"며 "초고가 주택이 계속 거래되는 점을 보면 향후 고가 주택은 여전히 상승 기대감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고 말했다.

 

"포제스 한강"에 대한 자세한 분양가 및 모델하우스 방문예약에 대한 안내는 아래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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